문 의 : 산림청 숲가꾸기팀 임상섭 팀장(042-481-4186)
국립공원내의 산림으로 간벌을 실시한 바 없음
연일 계속되는 집중호우로 인하여 산사태, 침수, 도로유실 등의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에서는 방치된 간벌목이 수계로 유입되어 교각 등에 걸려 댐 역할을 하면서 물이 한꺼번에 터져나와 수해가 가중되었다고 보도하면서 유목(流木)을 간벌목으로 단정하여 보도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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