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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없는 손
  • 작성일2020-04-08
  • 작성자 김**
  • 조회647
차량 유리창을 열고 담배 파우는 사람 중 10중 8~9는 담배꽁초를 밖으로 던집니다.
요즘 특히 건조한 날씨로 산불조심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담배 피우는 차 뒤따라 가다가 꽁초버리는 순간 클락숀을 눌러 언제든 당신을 보고 있는 사람이 있음을 경고했습니다.
전 국민이 담배꽁초 감시인이 될 필요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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