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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지대, 수목관리의 현실
  • 작성일2021-01-30
  • 작성자 박**
  • 조회1031
주택개발지역 단지 간 사이에 녹지조성을 위해 이식한 수목들이 3년 이상 지지대를 묶어둔 채로 방치하여
나무가 생장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광경을 보고 제거하면서, 지자체에서 사후관리가 너무 안된다는 것을 지적합니다.
당국에 신고를 하시거나, 보시고 나무에 피해가 가면 제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식한 나무의 뿌리가 2년 후 활착되면, 자연스럽게 바람에 흔들리면서 자라야만 온전한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고 봅니다^^ 나무사랑이 곧 숲사랑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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