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자작나무 숲 해설가분의 친절에 감사 드립니다.

쉼터에서 막무가내 취식을 하겠다는 자전거부대 단체 분들도 설득해서 다른 곳으로 유도 하시고...

자칫 시끄러운 소음과 음식냄새에 기분이 상할 뻔 했습니다.

산책코스도 친절히 설명 해주시고...


버스정류장을 몰라서 정처없이 걷던 길에 차량으로 시외버스 터미널까지 태워 주시고...


친절에 너무 감동 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아...9월10일 월요일에 근무 하신 분인데 성함을 여쭙지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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