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양묘장은 토양의 산성화를 방지하고 우량한 묘목의 생산을 위하여매년 퇴비생산에 전 행정력을 투입하고 있으며, 2006년 목표 75톤의 퇴비 만들기에 들어갔다
퇴비가 되는 식물은 지름8cm이하의 참나무류, 오리나무, 아까시나무등의 활엽수와 싸리등 관목류를 채취하여 톱밥제조기로 파쇄하여 양묘장의 퇴비로 활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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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북부지방산림청 용문양묘장 강석철(031-773-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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