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 당 : 산림청 산림정책팀 박기완 주무관(042-481-4138)
산림청(청장 서승진)은 국산 백합나무 원반을 활용하여 생활용품, 팬시류 및 교육용 보조재 등 총 15종의 목공예품을 개발하였다고 밝혔다. 백합나무는 속성수로서 대경목재 생산 측면에서도 유리하지만, 그동안 적절한 용도와 가공기술이 개발되지 않아 경제수종으로서의 가치에 대하여 논란이 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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