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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제2회 녹색문학상 수상자(소설가 현길언)
  • 작성일2020-05-14
  • 작성자 산림휴양등산과 / 고분아 / 042-481-8894
  • 조회504
소설가 현길언 玄吉彦

국문학박사. 1940년 제주 출생. 한양대 대학원 국문학과 졸업.

1980년 《현대문학》소설 「성 무너지는 소리」 등단 (이범선 추천).

소설집 『용마의 꿈』, 『배반의 끝』, 『나의 집을 떠나며』, 『유리벽』 등 10여권,

장편소설 『한라산』, 『열정시대』, 『숲의 왕국』, 『섬의 여인. 김만덕/꿈은 누가 꾸는가』,

성장소설 3부작 『전쟁놀이』, 『그때 나는 열한 살이었다.』, 『못자국』 등.

이론·연구서 『문학과 사랑과 이데올로기』. 『한국현대소설론』, 『소설쓰기 이론과 실제』,

『문학과 성경』, 『인류 역사와 인간탐구의 대서사, 어떤 작가의 창세기 읽기』, 『솔로몬의 지혜』,

『제주문화론』 등. 수상 현대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녹원문학상, 기독교문학상, 김준성문학상,

백남학술상, 2013년 제2회 녹색문학상 등.

제주대·한양대 국문학과 교수, 기독교문인협회 회장 등 역임.

현재 평화의 문화 연구소 소장, 《본질과 현상》 편집·발행인, (사)한국산림문학외 고문.
첨부파일
  • 제2회+녹색문학상+수상자+현황(2013년).hwp [15.5 KB] 첨부파일 다운로드 (다운로드 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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