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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頭大幹 보존에 지역주민과 시민단체가 힘을 모았다.
  • 작성일200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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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頭大幹 보존에 지역주민과 시민단체가 힘을 모았다. 이미지1

백두대간 등산로 정비사업을 위한 실시설계 심의회를 9월14일 지역주민,학계,시민단체등이 인제국유림관리소 소회의실에서 현지지형에 맞는 자연복원방법을 심의했다.
백두대간 마루금의 노면침식 및 유실등 훼손이 심각한 상태에 이르고 있는 가운데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장기환)가 올해 백두대간 등산로 정비사업을 인제군 기린면 진동리 쇠나드리에서 홍천군 갈전곡봉까지13.0㎞를 선정하고 침식 및 유실된 등산로 법면을 2억2천만 원을 투입 11월까지 우선 복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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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인제-백두대간 심의회.hwp [17.5 KB] 첨부파일 다운로드
  • 인제-등산로정비사업심의회9.14.jpg [22.0 KB] 첨부파일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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