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5-3반에 좋은 추억,자연과의 만남에 시간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한번더 가고 싶습니다.
산림청 관계자분들 감사하고, 저희에게 이런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스카이 타워에서 꼬마 아이들과 만나 수업분위길 엉망으로 만들고 수업에 집중하지않아서 죄송합니다 그때 선생님의 기분을 생각하지않았어요 죄송해요..
앞으로 더 열씸히 수업을 듣고 배우겠습니다..
선생님 그리고 산림청 관계자분들 또 다시한번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회가있다면 한번 더 만나고 싶습니다.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