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악산(雲岳山, 936m)
암벽 바윗길을 아슬아슬하게 오르며
스릴 만끽에 심설산행으로 영악하고 사악한 클린산행이였다.

암벽에 쌓인 눈을 밟으며 위험하게 진행된 산행으로
송년산행이기도 했다
하지만 본연의 클린을 게을리 할 수 없으며
많은 양의 쓰레기를 수거하여
축복의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한 부분이 매우 흡족한 산행이였다.
활동내역은 사진으로 대체하여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