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목적 및 사유
1936년 8월에 수해가 크게 일어나 이듬해 1937년 착공하여 3년간 횡성에 사방공사사무소를 설치하여 수행하였으며 1939년 다시 3차 계획으로 우천면 오원리에 조선이 사방공사를 시작한 이래 제일 큰 사방을 실시하였다(매일신보1940-01-07/3면)는 기록이 있으며 깬돌 사방댐 5개소와 깬돌 흙막이 5개소로 이루어져 있으며 역사적 사방시설의 재해예방 효과 검증 및 근대·현대 사방시설을 비교·검증하는 교육장 및 관광자원으로 활용가치가 높다.
주소
강원 횡성군 우천면 오원리 351-1외 2필지
소유자
국토부, 산림청, 횡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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