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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에서 마리아지역아동센터에 책상이 오다.
  • 작성일2013-07-08
  • 작성자 정**
  • 조회2881
산림청에서 보성군 내 마리아지역아동센터에 책상이 없어서

제대로 공부할 수도 없었는데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져

아이들의 꿈을 키워갈 수 있었습니다.

국산목재라서 더욱 더 좋아요~^^

보성군청 정재열 주무관님께서도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촬영일
2013.7.4 
촬영지
마리아지역아동센터 
촬영자
정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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