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성부근)의 방장산자연휴양림에서는 평생 한번도 산 정상을 밟아보지 못한 지체부자유 장애우들이 휴양림 직원들의 도움으로 임도를 따라 등산을 하고, 산 정상에 올라 고창평야와 멀리 서해안을 바라보며 새로운 힘을 얻어가고 있다.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해 주세요.[SET_FILE]1[/SET_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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