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일자리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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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촌생태마을 육성
산촌을 국가 균형발전의 새로운 거점으로 육성하고, 산촌생태마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운영매니저 고용 확대
- 산촌특구 30개를 육성하여 산촌권역을 지역발전의 거점으로 육성
* 산촌특구 : 숲속 정원 조성, 산림관광 산업, 전통 산림문화자원, 산촌 비즈니스 등 - 산촌생태마을이 ’10년 농림수산식품부 사업과 통합된 이후, 운영매니저 배치 축소로 산촌생태마을의 성장 관리에 제약
* 산촌생태마을 운영매니저 배치 수 : ’11년 116명 → ’12년 92명 → ’13년 88명 → ’14년 99 → ’15,16,17,18,19년 88명 - 전문성을 갖춘 산촌생태마을 운영매니저를 발굴, 현장 배치를 확대하여 산촌 마을의 활력 증진, 외부와의 소통채널 및 협력 강화
* ’21년 88명 → ’22년까지 150명으로 확대하여 현재 운영 중인 마을 228개 중 2/3 지원
산촌생태마을의 자립화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적경제 주체로 육성
- 국가사업으로 육성된 산촌생태마을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도록 자립기반을 강화하고, 사회적경제 주체로 육성하여 사업 영역 확대
* 매년 2~3개의 단체를 점진적으로 육성하여 ’22년까지 70명 일자리 창출 - 운영매니저,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교육 실시 등 기초 마련
단양 한드미마을 사례
- 산촌종합개발사업(1998-2001년)을 시작으로 농산촌체험관광사업 확대 추진
- 2007년 한드미영농조합법인 설립, 2008년부터 전국 최초 농촌유학 실시
- 2013년 농촌체험, 농촌유학, 약석식당을 마을 내에서 운영하는 사회적기업으로 전환
* 고령화, 공동화 문제 해결을 위해 폐교 위기의 초등학교 대상 농촌유학(최소 1년)을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