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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수목원(학교수목원)

국내 최초 수목원인 서울대학교 수목원은 국내 자생식물 중 목본을 중심으로 수집, 식재, 전시, 연구하고 있으며 Index-Seminum(국제 종자교류)을 통해 국외의 식물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멸종위기식물과 희귀식물의 유전자원 보존 및 증식, 식물자원 및 환경보전에 관한 교육 및 이에 관련된 정보와 자료의 교류 등 수목에 대한 연구와 교육을 주요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대수목원은 관악수목원, 수원수목원, 식물표본관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관악수목원은 1967년 조성 이래 총 1,501ha 면적 중 25ha에 1,100여 종의 국내외 식물이 식재, 조성되어 있으며 수도권 학생들과 시민들에게 식물 및 환경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수원수목원은 총 22.1ha의 면적 중 약 17ha에 500여 종의 식물이 식재, 조성되어 있으며 자연학습과 환경교육의 장소로 제공되고 있다. 식물표본관은 1953년 이후 이창복 선생님과 그의 제자들이 채집한 약 10만점의 표본을 소장하고 있다. * 일요일, 공휴일(국경일)은 휴원. 예약 및 방문 안내는 홈페이지 참고.

오시는 방법
대중교통
  • 전철
    • 1호선 관악역에서 택시 이용(약5분) 또는 도보(약40분)
    • 1호선 안양역에서 마을버스 2번(안양예술공원행, 약 10분) 타고 종점에서 내려서 도보(약20분)
  • 버스
    • 마을버스 2번 -> 종점(안양예술공원) 하차 -> 도보(약20분)
    • 일반버스 1, 20, 5-1, 51, 5530, 5624, 5625, 5626, 5713번
    • 마을버스 6-2, 6-3번 -> 안양예술공원입구 하차 -> 도보(약30분)
승용차
  • 경수산업도로(1번국도) 안양예술공원 사거리에서 안양예술공원 방면(약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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