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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기획 Webzine 2010.12
우리식물 바로 알기 경연대회
 행사 이모저모 (4회)
 1. 우리식물 이름퀴즈
 2. 도전그린벨
 3. 우리식물 OX퀴주
 4. 상상의나무, 식물다트..
국립수목원은 2007년부터 매년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와 공동으로 「우리식물 바로알기 경연대회」를 주최하고 있다. 본 대회를 통해 참가자들이 우리 땅에 자라고 있는 자생식물에 대한 관심을 갖고, 더 나아가 식물보존과 활용에 대한 올바른 생각을 키우는 계기를 마련하기를 기대한다.
2010년 11월에 열린 본 대회에는 서울탑동초등학교 외 16개 학교에서 280여명의 초등학생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개인부분 '우리식물 이름 알아맞히기 퀴즈'는 2단계로 구성되어 진행되었다. 행사 전에 출제법위를 공개하여 공부한 내용을 바탕으로 사진으로 보여 지는 식물과 특징을 보고 이름을 맞추는 1단계 20문항과 수목원내 정해진 길을 따라 제시되는 나무와 풀을 보고 만지며 향을 느끼면서 식물 이름을 적어내는 2단계의 20문항을 푸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는 모두 286명이었으며 대상인 산림청장상은 창림초등학교 송승은 학생에게 돌아갔으며, 국립수목원장 상에 같은 학교 이해민 학생 외에도 23명의 학생들이 수상하였다.
우리식물 이름 퀴즈 이모저모
우리식물 이름 퀴즈 문제유형(야외)
우리식물 이름퀴즈 문제유형(실내)
친구들과 머리를 맞대고 한 가지 답을 찾아내는 과정을 통해 우정과 협동심을 키우는 '도전, 그린벨'은 학교 대표로 출전한 선수들이 식물에 대한 문제의 답을 화이트보드에 적어 내서 1팀이 남을 때까지 우열을 가리는 방식이다.
3명이 1팀으로 구성되어 17개 학교가 참석하였으며, 우승은 창림초등학고 심소현, 이해민, 송승은 학생으로 개인 부분과 단체부분을 모두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다.
도전 그린벨에 출전한 선수들
또한 행사당일 관람객 중 접수를 통해 참가한 '우리식물 OX 퀴즈'에서 이곡초등학교 김한음 등 3인이 센스 만점상을 수상하였으며, 참가자 모두가 우리식물에 대한 많은 관심을 나타내었다.
우리식물 OX 퀴즈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와 당일 관람객을 위한 부대행사로 스냅사진을 촬영, 식물 페이스페인팅, 큰 나무판에 자신이 원하고 상상하는 나무를 종이에 적어서 붙이는 내가 만든 상상의 나무, 산림문화체험강좌, 다트게임 등이 있었다.
그 밖의 부대행사 모습들
경연대회 시상식 모습들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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