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수목원과 경기도는 광릉숲이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 등제된 것을 지역 주민과 함께 기념하고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관련기관과 지역주민 간의 광릉숲 보존과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2010.10.28일에 광릉숲 '숲속 음악회'를 개최하였다.
국립수목원 느티나무길에서 지휘자 최영주와 'A&B' 심포니 오케스트라' 단원이 함께하는 '숲속 음악회'에서 연주된 곡은 '가브리엘의 오보에 (넬라 판타지아)' 등
10 곡으로 약 1시간 30분정도 연주하였으며, 약간은 쌀쌀한 가을 날씨에도 불구하고 약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음악회 객석에서는 처음으로 숲속 음악회에 참석했다는 관람객도 많았으며 다음해에도 똑같은 경험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이야기가 여기저기서 들을 수 있었다.
지난 10개월간 국립수목원 '행복충전 프로그램에 참가한「운보원」의 청각 장애우들이 직접 나무로 만든 메모꽂이, 나뭇잎 부채, 꽃누루미 열쇠고리, 명함꽂이, 비누 등 376점이 국립수목원 특별전시실에서 11월 16일부터 23일까지 일주일간 전시되었다.
전시회 테이프 커팅은 운보원 원장 김세교, 국립수목원장 김용하, 전시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준 사회복지사 한민정, 직접 작품을 출품한 작가 대표 김희관 등 7명이 참석하였다.
운보원은 故 운보 김기창 화백이 청각장애인에게 직업후련과 사회교육을 통한 삶의 희망 및 재활의지를 북돋아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살아가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1995년 3월에 설립한 후 "함께하는 세상 만들기" 정신으로 운영 되고 있으며, 현재 약 45명이 함께 생활하고 있다.
국립수목원은 한국 생명공학연구원(원장 박영훈)과 11월 25일(목) 오전 11시 국립수목원 시청각실에서 생물댜양성의 효율적인 보존과 지속 가능한 활용을 위해 두 기관이 협력하고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다.
두 기관의 원장님은 양해각서 체결 후 인사말을 통해 이해의 폭과 깊이를 더해 공동 연구 개발을 비롯하여 상호협력을 한층 강화하여 관련분야 연구경쟁력 제고는 물론 향후 우리나라 생물종 연구 분야 발전에 큰 기여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국립수목원과 우크라이나 M. M. Gryshko 국립식물원은 2008년 7월 8일 MOU 체결 후 이행사업으로 지난 3년간 우크라이나 카르파티아 산맥 일대를 탐사하였다.
그 결과 희귀유용식물자원을 3개 국어(한국어, 러시아어, 영어)로 정리하여「우크라이나 희귀유용식물 도감」출판 기념회를 2010년 12월 1일 국립수목원 시청각실에서 진행하였다.
두 기관의 대표 국립수목원장(김용하)과 M. M. Gryshko 국립식물원장(Nataliya Zaimenko)이 출판된 도감에 서명한 후 M. M. Gryshko 국립식물원의 현황 (Nataliya Zaimenko)과 The theoretical and practical aspects of agricultural plants introduction im M.M. Gryshko NBG of NAS of Ukaine(Rakhmetov D.B.)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