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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몽골 공원청, 국내 최초 산악전문 박물관 “국립산악박물관” 첫 방문

    담당부서
    운영지원실
    작성자
    국립산악박물관 메일보내기
    게시일
    2022-09-02
    조회수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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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골 공원청, 국내 최초 산악전문 박물관 국립산악박물관첫 방문

    산악강국의 면모와 한국 전통 산악문화에 관심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 국립산악박물관은 지난 8월 31일(수) 몽골 공원청 테를지국립공원 소장과 항행티특별보호지역 공원 총책임자 등 8명이 박물관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국립공원공단과 몽골 공원청의 자연공원 보전 관리를 위한 국제교류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이루어졌으며, 박물관의 시설 및 체험 프로그램 등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고자 방문하였다.

     

    몽골 공원청 일행은 국립산악박물관 전시실 관람, 암벽체험, 고산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체험하였다. 특히, 이들은 히말라야 8천 미터 14봉 완등자 박영석 대장 등 우리나라 산악인들의 우수한 업적과 실제 크기 조선시대 대동여지도, 산악신앙을 보여주는 산신각에 특별한 관심을 보였다.

     

    전범권 이사장은 “국립산악박물관 개관 아래 몽골 공원청 일행의 첫 방문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국내?외 산악문화 관련 단체와의 발전적인 협력관계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국립산악박물관은 지난 8월 31일(수) 몽골 공원청 테를지국립공원 소장과 행행티특별보호지역 공원 총책임자 등 8명이 박물관을 방문했다. 사진은 단체사진 및 해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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