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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시공고

    2021 국립산악박물관 기획전lt;백두대간에 살어리랏다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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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산악박물관 메일보내기
    게시일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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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국립산악박물관 기획전<백두대간에 살어리랏다> 개막

    - 조선시대 지리서, 지도, 문집, 회화작품 등 대거 공개

    - 특별행사 <서예가 이정화의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및 <백두대간과 산경표>세미나 개최

     

    산림청 국립산악박물관은 11월 25일 1시에 기획전시 ‘백두대간에 살어리랏다’를 개막한다. 올해 초 국립산악박물관 소장 자료 중 19세기 초기에 필사된 『산경표山經表』를 발굴하게 되었고, 그 가치를 인정받아 국립중앙도서관 한국고전적종합목록에 18번째 판본으로 등재한 것을 기념하는 전시로 기획되었다.

     

    조선 영조 때 실학자인 여암 신경준(1712~1781)이 편찬한 『산경표』는 백두대간을 족보 형식으로 집대성한 지리서이다. 진산을 중심으로 1600여 자연 지명과 300여 고을을 8개 방위와 1리 단위의 거리로 표시해 18세기 조선의 인문·지리 정보를 집대성, 조선판 GIS라는 평가를 받는다. 『산경표』와 같이 전국적인 산줄기 체계 위치 정보를 족보 형식으로 나타낸 지리서는 전 세계 어느 나라에도 없기 때문에 특별하고도 소중한 것이다.

     

    『산경표』는 현재 국립중앙도서관, 국립중앙박물관, 규장각, 장서각, 미국 하버드 옌칭도서관, 일본동양문고 등 국내외 기관에서 필사본 17종을 소장하고 있다. 국립산악박물관이 발굴한 『산경표』는 18번째 판본으로 등록되었다.

     

    이번 전시에서는 『산경표』 4종을 비롯해 백두대간 금강산과 설악산을 주제로 한 문화유산이 대거 공개된다. 조선시대 지리서인 택리지, 신증동국여지승람, 고지도 종류로서 청구여도첩, 팔도명산지도 등이 포함되며, 백두대간 중에서도 강원도에 위치한 금강산, 설악산과 관련된 문집과 회화 병풍이 전시된다.

     

    개막 특별행사로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미스터 션샤인』 등 다수의 전문 서예 대필작가로 활약중이며 최근 <유퀴즈 온더 블록>과 유명 화장품 <한글날 캠페인 광고> CF출연으로 각광받고 있는 청년 서예가 이정화의 캘리그라피 퍼포먼스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전시개막 후 <백두대간과 산경표>라는 주제로 세미나가 개최된다. 국립산악박물관이 소장한 산경표의 가치에 대한 발표와 고지도와 백두대간에 대한 발표, 산림청의 백두대간 정책에 대한 주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국립산악박물관을 운영하는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의 전범권 이사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국토의 큰 줄기인 백두대간과 산경표의 새로운 의미에 대해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자리가 되기를 희망하며, 앞으로 국립산악박물관의 귀한 소장품을 연구하고 공개하여 국민들에게 보다 다양한 등산·트레킹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산악박물관(033-638-4453)으로 문의.

    • 첨부파일
      포스터.jpg [2860300 byte]
      보도자료(국립산악박물관 하반기 기획전시).hwp [1122304 byte]
      세미나 일정표.jpg [1054355 byte]
      [가히x서예가 이정화] 10월 한글날 캠페인 광고.png [1404789 byte]
      세미나 일정표.jpg [1054355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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