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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편백숲‘치유의 숲’으로 거듭난다
  • 작성일2009-03-16
  • 작성자 서부청 / 국경민
  • 조회2975
- 서부지방산림청, 장성 서삼면 일대 258ha에 20억원 투입 -


□ 서부지방산림청(청장 오기표)은 전국 최대 인공조림지로 유명한 장성 편백숲(전남 장성군 서삼면 모암리 258ha)에 20억원을 투입하여 건강증진센터, 치유숲길(teraphy road) 등을 갖춘 ‘치유의 숲’을 조성한다고 13일 밝혔다.


□ 장성 편백 치유의 숲은 국내 최고의 명품 치유의 숲으로 조성하기 위해 지난 13일 자문위원단 현장토론회를 시작으로 올해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건강진단과 산림요법처방을 위한 건강증진센터를 중심으로 수준별 치유숲길, 족압로, 물치유시설 등 장성편백숲이 지닌 자연치유기능을 최대한 살린 환경친화적 치유의 숲을 2010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 기타 자세한 내용은 첨부물을 참고하세요.
첨부파일
  • 2009.3.16-치유의숲.hwp [26.0 KB] 첨부파일 다운로드 (다운로드 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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