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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천반산(647m)
  • 작성일2023-09-08
  • 작성자 배**
  • 조회189
정여립 장군의 전설이 깃들어 있는 진안의 천반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새벽이지만 바람 한 점 없이 푹푹 찐다.
산을 오르는 동안 이슬로 바지는 다 젖어버렸고 무더운 날씨에 온몸은 땀으로 범벅이 되었다.
주 능선에 올라섰지만 등산로외에 보이는 것은 온통 구름바다뿐
정상(깃대봉)을 지나면서 멀리 마이산의 두 귀가 보이는 곤 하였다.
촬영일
 
촬영지
진안 천반산 
촬영자
배**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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