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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4대강 살리기의 중심에 국산재가 들어가야 한다
  • 작성일2009-08-17
  • 작성자 산림정책과 / 담당자
  • 조회5520
(본문내용)
목재에 장기간 탄소를 저장할 수 있는 너무나 좋은 기회가 찾아 왔습니다. 그 해담은 바로 ''4대강 살리기'' 안에 숨어 있습니다. 물속에 잠긴 목재는 잘 썩지 않습니다. 200년 이상을 썩지 않고 견딜 수 있습니다. 50년 키운 목재를 200년 사용하고 돌려보낸다면 분명히 지구환경에 크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생태하천 조성에 간벌재를 이용한 하상 및 하안구조물을 설치하면 수확한 목재에 대한 탄소저장량을 무제한으로 늘려갈 수 있습니다.

산림지(www.sanrimji.com) 8월호에 실린 "4대강 살리기의 중심에 국산재가 들어가야 한다(국립산림과학원 환경소재공학과)"입니다.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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