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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산림과학대회(IUFRO 세계총회) 30일 앞으로
  • 작성일2010-07-26
  • 작성자국립산림과학원 / 지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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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quo;지구촌 환경 위기, 산림에서 해법을 찾자rdquo;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오스트롬 등 세계적 석학 4000명,


8월 서울에서 모인다


세계산림과학대회(IUFRO 세계총회) 30일 앞으로






2,085편의 학술발표, 열띤 토론으로 지구환경 문제 해법 찾아


8.23~28 서울 코엑스에서 열려, 110여개국 산림middot;환경middot;경제 전문가 4,000여명 참석


여성최초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오스트롬 교수, 고은 시인 등 세계적 석학 5명 기조연설


산림분야 세계최대 학술행사... lsquo;사회와 환경, 그리고 지구의 미래를 위한 산림의 역할rsquo; 주제










매년 160만여개의 축구장 넓이만큼 사라지고 있는 지구의 허파 아마존, 매년 서울 남산 넓이 17배 만큼의 산림이 사라지고 있는 대한민국, 지난 6월 지구촌 평균 기온이 기상 관측사상(131년만) 가장 더운 날씨를 기록한 지구...






lsquo;지구온난화rsquo;라는 인류가 직면한 최악의 lsquo;공유재의 비극rsquo;을 lsquo;지구촌 공동체의 자율적 협력과 자치rsquo;로 극복할 수 있을까?






산림분야 세계최대의 학술행사인 '제23차 세계산림과학대회(IUFRO서울총회)lsquo;가 지금으로부터 30일 후인 오는 8월23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한다. 서울총회에서는 여성 최초로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오스트롬 교수를 비롯한 환경middot;산림middot;경제 분야의 세계적 석학 400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lsquo;기후변화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산림의 역할과 지구촌 공동체의 협력과제rsquo;를 제시한다.






담 당 : 박정환 과장 (02-961-2591, 011-9997-7893)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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