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 제주산 왕벚나무 한국정원이 만들어졌다- 왕벚나무 자생지에 자라는 단풍나무, 제주참꽃나무 등도 함께 -- 한국을 상징하는 무궁화와 소나무 등도 식재 -○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에 왕벚나무를 비롯한 우리나라의 꽃과 나무들로 가득 찬 한국정원(Korean Gard...
철통 같은 경계 태세로 솔껍질깍지벌레 막아낸다- 국립산림과학원 솔껍질깍지벌레 발생조사를 위한 현장설명회 개최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하여 고객만족도 제고에 각별히 노력하고 있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구길본)은 임업기술컨설팅의 일환으로 충남산림환경연구소와 함께 4월 ...
휴대폰으로 산불현장 영상을 전송해산불상황파악 효자노릇 톡톡- 헬기에서 촬영하여 산불상황실, 대책본부로 전송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 백번을 듣는 것보다 한번 보는 것이 낫다. 산불현장에 출동한 헬기 조종사는 산불의 규모, 화선의 길이, 진화헬기 추가 투입여부를 판단...
산불특별 대책기간 30일까지 연장운영- 양산산림항공관리소 산불진화헬기 비상대기 지속운영 -산림청 산불상황실에서는 금년 봄철이 예년에 비해 절기가 다소 늦고, 4월 중순이후 산불이 발생하는 등 산불위험이 높은 여건을 감안하여 『산림보호법』31조에 따라 기존 3.15~4....
22일부터 대한민국 새우란 대전, 금새우란 한라새우란 등 500여점 전시원예자원으로 새롭게 부각되며 농산촌 소득작목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새우란을 한 곳에서 감상할 수 있는 '2011 대한민국 새우란 대전'이 22일부터 사흘간 한국새우란협회 주관으로 제주도 제주시 학생...
21일부터 한달간 서·남해안 등 56개 시군구서 해송림 피해실태 조사남서해안 지역 소나무(해송)에 피해를 주는 솔껍질깍지벌레 발생 조사가 21일부터 시작된다. 산림청(청장 이돈구)은 피해가 외관상 가장 잘 나타나는 시기를 맞아 이날부터 5월20일까지 전국 56개 시 군...
산림청, 중국과 산림협력회의서 기증받기로 합의…백두대간 상징동물로 전시예정올해 안에 중국에서 백두산 호랑이 한 쌍이 국내에 들어온다. 이 호랑이들은 2014년 만들어지는 국립백두대간 수목원의 상징동물로 전시될 예정이다.하영효 산림청 차장을 수석대표로 하는 제8차 한중 ...
산채 채취철에다 소각행위도 여전, 선거로 행정력 분산마저 우려…비상근무 유지당초 이달 20일까지로 예정됐던 산불특별대책기간이 30일까지로 연장됐다. 산불 위험이 해소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올해는 절기가 예년보다 늦춰져 농산촌 소각행위가 아직까지 성행하고 산나물 채취를 ...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김용하)과 중국과학원 선양응용생태연구소(소장 HAN Xingguo)는 4월 21일 국립수목원에서 백두산(장백산)지역 식물 종 다양성 조사와 동북아시아지역의 희귀특산식물의 보존을 위한 모니터링증식 기술개발복원 등에 대한 연구를 공동으로 수행하기 위한...
18일 산림청에 AFoCO프로그램사무국 개설, 아세안과 산림협력사업 본격 추진우리나라가 주도적으로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그린(Green) 국제기구인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 Asian Forest Cooperation Organization) 설립을 구체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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