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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년간 산불현황(2014~2023)

아무리 애써 가꾼 산림도 산불이 나면 한순간에 잿더미로 변해 이를 다시 원상복구 하는데는 40년에서 100년이란 긴 세월에 걸쳐 막대한 노력과 비용이 투자 되어야 합니다.

발생건수 및 피해면적

2014년부터 2023년까지 산불 발생건수 및 피해면적/2014년(492건,137ha),2015년(623건,418ha),2016년(391건,378ha),2017년(692건,1,480ha),2018년(496건,894ha),2019년(653건,3,255ha), 2020년(620건,2,920ha),2021년(349건,766ha),2023년(596건, 4,992ha)

발생원인

10년 평균(2013년~2023년) 총 567건(100%)중 입산자실화 186건(33%), 논·밭두렁 소각 68건(12%), 쓰레기소각 71건(13%), 담뱃불실화 34건(6%), 성묘객실화 18건(3%), 어린이불장난 2건(1%), 건축물화재 34건(6%), 기타 154건(27%)

계절별 현황

10년 평균(2013년~2023년) 계절별 산불발생 봄 319건(56%), 여름 49건(9%), 가을 48건(8%), 겨울 151건(27%)

산불의 영향

  • 생태학적인 측면
    • 탈산림화, 생물 다양성 감소
    • 야생동물 서식지 파괴
    • 토양 영양물질 소실
    • 홍수피해증가
    • 국지기상의 변화
    • 산성비와 대기오염 증가
    • 이산화탄소 배출량 증가로 기후변화 초래
  • 경제적인 측면
    • 목재, 가축, 임산물 소득 손실
    • 산림의 환경기능 손실
    • 국립공원의 파괴
    • 식품생산과 물공급으로 비용증가
    • 산업교란, 수송교란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
  • 사회적인 측면
    • 관광객 감소 등
    • 산업의 교란
    • 대기 중 연무농도에 따라 피부 및 호흡기 계통의 영향 (암, 만성질환의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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