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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묘
분묘의 국문명, 영문명, 한자명, 용어설명 및 첨부파일에 대한 정보입니다."
국문명 분묘
영문명 grave
한자명 墳墓
용어설명 사람의 시체ㆍ유골 (遺骨)을 땅속에 파묻은 곳이다. 무덤 또는 뫼를 나타내는 한자어로는 묘(墓)ㆍ총(塚)ㆍ영(塋)ㆍ분(墳) 등이 있고, 제왕(帝王)의 무덤은 특히 능(陵)이라 하여 구별하여 쓴다. 원래 '총'은 흙을 쌓고 나무를 심은 무덤, '묘'는 흙을 쌓는 대신에 건조물을 세운 무덤 등으로 차이가 있었으나 현재는 혼용되며, 일반적으로 이들을 총칭해서 분묘라 한다. 한국은 대부분 산림내에 분묘를 설치함에 따라 이로 인하여 산림훼손과 함께 임업경영에 많은 문제점을 안겨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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