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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산림청의 유종한 단장님과 단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일2018-04-25
  • 작성자 이**
  • 조회1091
주택 뒤 야산의 떡갈나무와 아카시아 나무가 관리되지 않고 무성하게 자라 방치되고
특히 아카시아 나무는 수명을 다하여 쓰러져 떡갈나무에 압력을 심하게 가하고 있으며
몇 몇의 떡갈나무는 45도 이상 주택 지붕위로 기울어져 폭설, 태풍 등의 자연재해시 쓰러져
가옥을 파괴할 위험에 처해 있어 항상 불안하였습니다.
북부산림청의 유종한 단장님과 단원들의 노고로 2017년 12월 중에 일부 제거하였으며
작업시 안전상의 문제로 보류되었던 수목들이 2018년 4월에 완전하고 깔끔하게 정리되었습니다.
유종한 단장님의 친절하신 설명과 안전한 작업, 추운 날씨, 더운날씨 등의 악조건 속에서도 민원인의 안전을 위하여 애써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어 앞으로도 많은 분들께 좋은 혜택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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