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사에 최선을 다해 준비해서 손님을 대하지만, 동료간에 누가먼저라 할것없이 솔선수범으로 정리정돈 뿐만아니라 굿은일도 누가 보건 안보건 항상 같은 마음으로 변함없이 대하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적지 않은 연세지만 내색 않고 같은 동료로 대하는 선생님을 지난해 전 처음으로 해설일을 하면서 만났는데 무척 부지런하시며, 근검 절약 노력형으로 타의 모범이 되시는분, 지난일을 생각해보니 강계수 선생님을 잊지 못해 칭찬을 합니다.
수락산에서도 건강하고 힘찬 하루하루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