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사랑 지도원에 관한 질문에 응대해 주시고

그질문에 차근차근 답변해 주신 이희승 직원 님께 너무도 감사하여

이렇게 라도 칭찬 감사 드리고 싶습니다.

요즘은 자식도 부모와의 대화에 응하지도 않는 세상이 되었다 싶고

일반 회사도 A/S등 질문좀 할라하면 고객응대 서비스 상담원에게 조심하라는둥

당신의 자녀라는둥 하며 한참을 떠든 후 뒤에는 완전 고압 사무적인 말도 않되는 대화로

매듭짓는 세상인데 반해

오늘 숲사랑 지도원 발급에 관한 어눌한 제 질문에 시종일관 변치않는 음색으로

일일히 끝까지 설명해주신 이 희 승 직원님께 다시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런 분들의 상냥함과 겸손함이 산림청, 또한 이 사회를 을 좀더 프르고 맑게 변환 시키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감사합니다. 늘 ~~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