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산림과학원 "황폐화된 北 조림 지원해야" ● 담 당 자 :국립산림과학원산림복원연구과임주훈 (02-961-2632) ● 보도매체 :MBC뉴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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