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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차나무, 신품종 개발에 박차 -아생차나무 산림유전자원으로 관리 -
  • 작성일2010-04-29
  • 작성자국립산림과학원 / 손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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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차나무, 신품종 개발에 박차!


- 야생 차나무 lsquo;산림유전자원rsquo;으로 관리 -






야생 차나무 신품종 개발에 국내 연구진들이 나섰다. 국립산림과학원 연구팀은 DNA 분석을 통하여 우리나라 야생 차나무가 풍부한 유전변이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신품종 개발에 매우 적합하다는 것을 밝혀내고 품종 개발에 속력을 내고 있다. 연구팀은 남부지방 38개 지역에 자라고 있는 야생 차나무를 분석했는데 이들 중 보존가치가 우수한 야생 차나무 집단은 22곳이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선정된 22곳을 lsquo;보존원rsquo;으로 조성하고 이들 중 전북 익산, 전남 영광, 나주시 등 3곳은 특별히 lsquo;산림유전자원 보호구역rsquo;으로 지정해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담당자 : 산림유전자원과 이재천 과장(031-290-1150)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세요.

첨부파일
  • 야생차나무 산림유전자원으로 관리(국립산림과학원).hwp [883.0 KB] 첨부파일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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