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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향기선생님 지금도 숲에 와있는 듯.....
  • 작성일2013-05-17
  • 작성자 유**
  • 조회2454
5월11일날.

우리 아이들 모임에서 대관령에 있는휴양림 숲체험을 하게 되었는데...

숲 해설가 선생님 이름이 향기~ '안향기'라고 하시는데 ...정말 이름 만큼이나 상큼한 향기와

해맑은 미소가 너무 아름다웠어요.

아이들에게 여러가지 과학적 설명과 개미의 고마움, 꼬깔콘에 언저 먹은 진달래꽃.제비꽃등등....

바람총도 만들고, 자연으로 그림도 그리고 저희 아이들 에게는

정말 신나고 알찬 숲 체험의시간이었습니다.

안향기 선생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지금도 저에게는 추억의 향기가 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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