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소유하고 있는 원주시 문막읍 소재 토지 3필지 한가운데 산림청소유토지 56㎡가 있어 사실

반신반의하는 심정으로 산림청에 민원신청을 했습니다.

홍천국유림관리소로 서류가 이관되어 담당 선유아 선생님께 궁금한게 많아 처리과정이나 처리방법

에 관해 여러차례 걸쳐 전화를 하였으나 귀찮고 번거로운 일임에도 변함없이 친절하고 상세하게 답

변을 해주어 처리기간 중에도 믿고 기다릴 수 있었습니다.

공매절차에 따라 본인이 낙찰받고 난 후 처음 접해보는 사안에 계약담당 한대연 선생님과 연결되어

처리함에 있어 서류준비나 절차 또한 친절하고 최대한 편리를 봐주어 계약을 체결하게되었습니다.

얼굴은 못뵈었지만 찾아가는 산림청, 정다운 산림청, 고마운 산림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산림청

의 캐치프레이즈가 구호만이 아닌 실제로 행하고 있는 선유아, 한대연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고 모

든 공무원의 모범이 될 수 있어 칭찬합시다 코너에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