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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산의 현실
  • 작성일2012-12-26
  • 작성자 조**
  • 조회984
오랫만에 수리산에 어떤 새가 왔을까하고 3시에 오르기 시작했다.
오목눈이가 보여 즐거운 마음으로 계단을 오르는데...
요즘 아이들 언어로 헐~~~
계단에 꼭 끼어서 살아가야만 하는 나무가 있습니다.
움직여봤지만 꼼짝도 안하고
사람이라면 어떤 비명을 지를까요?
도립공원이 되면서 설치한 계단입니다.

자연과 인간은 어떤 관계라고 생각하십니까?

꽁꽁 묶여있는 산악회의 광고물입니다.
여름에는 전국산림보호연합회 군포지부에서 떼어내고 있는데
현재는 곳곳에 붙어 있어서 힘들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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