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22일 지구의날을 맞지하여,
하남 기후위기비상행동 환경 단체는 하남 검단산을 지키기 위한 일환으로 하남 검단산 산불조심 캠페인및 빨간집게 플로깅등을 진행했다.

현재 관,민,청소년,어린이등.. 460여명의 인원이 함게하고 있는 환경 단체로 활동하고 있지만
하남은 검단산, 남한산성, 일자산과 강줄기 등.. 주변이 산과 강으르로 둘러 쌓여 있는 강남쪽 서울 가장 가까운 곳이 기도 하다.
서울과 가까워 평일날도 수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환경 활동을 하는 단체이기는 하지만
하남 한곳에 자리 잡고있는 검단산을 지키기 위한 많은 분들의 수고가 늘 건강한 검단산으로 자리 메김을 한다.

올해는 주변 많은 산들이 산불이라는 재난을 겪어
특히 검단산에 오르는 사람들을 상대로, 담배를 피우지 말아달라는 요청과, 주변 청소, 산불조심 캠페인을 하고 있다.

올해 제2회를 맞지하는 하남 기후위기비상행동 단체는, 매주 월요일 오전8시 환경관련 캠페인과 고기없는 월요일, 매주 화요일 오후8시-9시 "불을끄고, 별을 켜자"는 소등 실천과 매월 첫째주 토요일 오전 8시 검단산 입구 산불조심 캠페인과 빨간집게(!) 플로깅을 하고있다.
기후위기의 중요성과
산, 물의 중요성을 함게 챙겨가야 하는 하남의 특성상 , 하남 검단산은 매우 중요한 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