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나주 숲체원에서 진행하는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에 5학년 아들이 참여하게 되어서 정말 값진 경험을 했습니다.

스스로 목표를 만들어 도전하는 프로그램이 너무 좋았습니다.

매번 다른 숲체험 활동을 준비해오시는 숲체원 담당 선생님들을 포함해서

특히 이번 포상담당관 이셨던 김희라 선생님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상 저희의 의견을 들어주시고 빠른 피드백을 주셔서 저희가 정말 마음 편하세 활동할 수 있었습니다.

나주 숲체원은 시설도 좋지만 밥도 맛있어요^^

국립나주숲체원은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개인적으로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