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부터 숲은 문화의 산실이었으며 오래된 마을에는 나무나 숲에 대한 전설이 있기 마련이다.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역사성과 보존 가치가 높거나, 산림내의 나무, 바위 등의 자연형상이 특이한 산림내의 산림문화자원이 분산 또는 방치되어 훼손될 우려가 있어 이를 보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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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북부지방산림청 경영계획계 장관웅(033-738-6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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