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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숲은 우리 모두의 심장
  • 작성일2012-12-26
  • 작성자 이**
  • 조회570
어제 크리스마스에 가까운 산을 올랐다. 숲사랑지도원이라는 그 직함으로 산에 늘어져있는 스레기들을 그냥 지나칠수 없어 하산하면서 잠깐 주운것이 봉지 한 가득이다. 우리 산 우리 숲 우리가 지켜 건강한 우리의 심장을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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