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 프린트하기
벌목재 수집, 기계화로 속력낸다.
  • 작성일2010-12-16
  • 작성자국립산림과학원 / 손동원
  • 조회1242
  • 음성듣기
    음성듣기

벌목재 수집, 기계화로 속력낸다
ldquo;자동 장력조절형 스윙야더 현장실연회 개최rdquo;







목재를 옮기는 과정이 복잡하고 비용이 비싸다면 아무리 좋은 목재라도 무용지물. 최근 목재수집의 기본 장비인 스윙야더가 개발되어 목재사업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농림수산식품부 연구과제로 개발한 자동장력 조절형 스윙야더 신제품을 출시하고 16일 관련기관 및 단체 15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포천시 소재의 국립산림과학원 시험림에서 현장실연회를 개최한다.





기존의 목재수집방법은 트렉터집재기에 타워야더를 설치하고 줄을 이용해 목재를 산 밑으로 옮기는 방법이었다. 이 방법은 타워에 설치하는 감는 줄과 푸는 줄의 장력이 일정하지 않아 별도의 스카이라인을 설치해야하는 단점이 있었다.






담 당 : 산림생산기술연구소 오재헌 박사(031-540-1183)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 스윙야더 개발(국립산림과학원).hwp [5.6 MB] 첨부파일 다운로드
만족도조사
열람하신 정보에 대해 만족하셨습니까?
만족도조사선택

COPYRIGHTⒸ 산림청 SINCE1967.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