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 프린트하기
소설가 김훈, 산림문화강좌 열번째 이야기
  • 작성일2011-12-16
  • 작성자대변인 / 장병영 / 042-481-4078
  • 조회1364
  • 음성듣기
    음성듣기
소설가 김훈, 산림문화강좌 열번째 이야기 이미지1

17일 오후 국립산림과학원에서 '내 젊은 날의 숲'주제로 강연

소설가 김훈씨가 세계 산림의 해를 기념하는 산림청(이돈구)의 마지막 '명사와 함께 하는 산림문화 강좌'에 나선다.

17일 오후 2시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열리는 이 강좌는 지난 3월 시인 도종환씨가 첫 강사로 나온 이래 가수 김도향, 아침편지 발행인 고도원, 방송인 김제동씨 등이 참여했다. 마지막 강사로 나서는 김씨는 이날 본인이 쓴 소설 제목이기도 한 ‘내 젊은날의 숲’을 주제로 얘기를 나눈다.

올들어 산림청이 주최한 9차례 산림문화강좌에는 1200여명이 참여해 명사들이 들려주는 숲 이야기를 통해 숲이 주는 즐거움과 여유로운 마음을 함께 느꼈다. 이번 강좌도 120명 내외 선착순으로 무료 참여할 수 있다. 산림문화콘텐츠연구소(02-332-2058)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문 의 : 산림청 산림휴양문화과 변상우 주무관(042-481-4217)

첨부파일
  • pic03.JPG [1.1 MB] 첨부파일 다운로드
만족도조사
열람하신 정보에 대해 만족하셨습니까?
만족도조사선택

COPYRIGHTⒸ 산림청 SINCE1967.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