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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산을 다시 찾고 싶네요
  • 작성일2014-08-16
  • 작성자 이**
  • 조회1529
8월 5-7일까지 2박 3일로 여름 휴가를 옛날 생각하고 무작정 텐트를 가지고 갔다 주차장 입구에서 난관에 부딪쳤다.
이유인 즉 모든 숙소 예약은 인터넷으로 시작하여 이미 모든 장소가 예약이 끝나 숙소를 예약 할 수 없다는 답변이었다.
한데 관리사무실로 찾어갔을 때 예쁜 미소로 일어나 공손하게 안내 해준 여직원이 있었다.
취소분이 있어 하루를 텐트에서 쉴수 있었고 다음날 줄서서 기다렸다 하루를 물 좋은 계곡에서 힐링하고 서울로 돌아왔는데 관리사무실 여직원 "조주희"씨 고운 미소가 산림청 마스코트로 자리 메김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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