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 프린트하기
삼척국유림관리소 윤태병 계장님과 보호관리팀 직원분들 너무너무 친절합니다.
  • 작성일2020-12-11
  • 작성자 김**
  • 조회787
안녕하세요.

저는 강원대학교 야생동물보호연구실의 김남형 연구원 입니다.

지난주 수요일(20.12.2) 오후에 야생동물보호와 관련한 업무협의로
삼척국유림사무소 보호팀을 방문했습니다.

우리를 반갑게 맞아주시고 상담내내 친절하게 응대해 주신
윤태병 팀장님과 팀원들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상담내내 적극적이시고 방법과 절차를 아주 친절하게 안내해 주셨습니다.
또한, 신청서 작성을 도와주시고 따뜻한 커피를 내어주시며
환하게 웃어주시던 팀원들도 참 멋졌습니다.

우리 산림청 직원분들은 자연과 일을 해서 그런지 참 부드럽고
잘 웃으신다는 생각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일주일이 지났는데 지금도 환하게 웃어주던 그 모습이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친절이란 곧 희망입니다. 그 희망은 사람을 살기도 한답니다.
그날 하루를 즐겁게 만들어주신 윤태병 계장님과 팀원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어디를 가도 우리 산림청 직원들은 모두 친절해 보인답니다.
산불비상근무로 산림청 직원분들 많이 힘드실텐데 모두 건강 유념하시구요.

타인에게 친절해라! 그대가 지금 만나는 사람들은 지금 그들의 삶에서 아주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 플라톤
첨부파일
 

COPYRIGHTⒸ 산림청 SINCE1967.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