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유명산 국립 산림 휴양림에 동료 12명이 숲 체험을 위해 방문 했었는데

임혁규 숲 해설가님 께서 매우 친절하고도 자세하게 숲에 대한 참신한 소개를 해 주셔서

참석한 모든 분들이 대단히 즐거워 하고 만족할 수 있어서 유쾌하고 행복 했습니다.


인문학 적인 교양도 무척 풍부하신 임혁규 숲 해설가님의 90분의 숲 해설 인도는 두고 두고

잊지 못할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다 좋았는데 특히 시청각으로 보여 주신 딱따구리의 둥지 만드는 이야기와

지키는 이야기, 칡 잎을 통해서 마음을 표현 하게 하시고 오래 동안 기억할 교훈을 주신 이야기 과 함께

'갈등' 이라는 단어의 의미에 대한 설명과

서로 손을 잡게 하시고 나서 오른 손을 위로 왼손을 아래로 해서 크로스 해서 잡게 해서 풀라 하시며

몸을 움직여 잊지 못할 교훈을 주신

것 그리고 솔 나무와 수국을 비롯한

여러 나무들에 대한 해박한 지식에서 우러나온 해설 들은 듣는 우리들의 귀에 큰 울림이 되었습니다.



우리 나라의 아름다운 산림이 이렇게 고맙고 자랑스러울 수 없으며

이런 산림 자원에 대한 친절한 설명으로 더욱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게 도와 주신

임혁규 숲 해설가님과 함께 하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하고 갈채를 보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