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숲에서 찾은 녹색미래'를 주제로 열린 2015 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개막식이 17일 담양군 담양읍 추성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이만의 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공동조직위원장, 최형식 담양군수, 이낙연 전남도지사, 이동필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신원섭 산림청장 등 참석자들이 대나무 씨앗을 바구니에 넣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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