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4일자 내일신문(석간)에 게재된 산림청장 기고문(국민의 답답함을 풀어가는 행정)을 첨부와 같이 소개합니다.
산림청에서는 지속적으로 손톱밑 가시(규제)를 뽑아 국민 행복에 기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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