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섭 산림청장이 28일 대전 서구 둔산동 정부대전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2015 숲학교 국제심포지엄'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신 청장은 인사말에서 "숲은 어린이·청소년이 온몸으로 배우는 특별한 교육 공간"이라며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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