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풍요로운 숲은 산림인의 약속입니다.
      - 산림청 직무성과계약 체결식 -

[산림청장] : 산림청에 성과달성을 위해서 각부서장들이 어떤 회의를 해야할까 그 목표를 어떻게 설정 할것인가. 더불어서 나중에 평가가 이루어져야 하거든요. 그래서 이런 객관적인 평가를 할수 있도록 하는 틀까지 같이 마련하는 체계가 되겠습니다. 근데 지금까지 작년도 천태공 아직도 그렇습니다만 좀 미흡한 부분들이 많이 있죠. 계약 당사자들 간에도 아직도 의욕심이 있는 분들도 있을것이고 또 구지 이런걸 해야 하는 그런 의문도 가지실꺼예요. 어차피 성과 계약제는 전부처가 지금 시행하고 있어요. 어느 부처가 잘하고 못하고 또 정책이 발전하고 못하고 이런 문제는 내가 관찰해 본 결과는 얼마나 그런 새로운 변화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빨리 수용을 해서 발전시켜 나가느냐 내부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느냐 거기에 달려있는 것 같아요. 대부분 공직자들이 안 그래요. 버티죠. 뭐 이렇걸 해야하느냐 . 뭐 혁식이 하다보면 피곤하다라는 말도 많이 하고 그러는데. 그거는 벌써 마음이 받아들일려고 하는 자세가 안되어 있기 때문이거든요. 이거는 빨리 받아들여서 내껄로 해야겠다. 더 발전시켜야겠다. 이런 생각만 가지면 더 잘되겠다. 이런 성과계약제라는 것도 2년약제가 되겠습니다만 그거는 공직사에서 새로운 변화고 또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그런 것이라면 긍적적으로 받아들이세요. 받아들이고 발전시켜나갑시다. 기쁨마음으로 하는게 낫지. 버티고 버티고 안되는 것 같아요. 버텨서 거부할 수 없는거고 그렇게 생각들 하시고  아까도 얘기했지만은 구체적인 목표가 해야될 일은 무엇이고 그에 따른 목표가 무엇이거 또 그것을 나중에 어떻게 평가를 할것인지 아마 이런 것들을 고민 많이 해야 됩니다. 우리 일을 하는데 있어서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할수 있도록 하고 평가도 공정하게 객관적으로 이루어져서 일하는만큼 성과를 거둔 만큼 보상을 받을수 있는 이런 체제를 발전시켜 나갑시다.

일시 : 2006. 4. 25
장소 : 산림청 대회의실
시간 : 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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