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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유림 관리소 이정규 주임을 최고의 찬사를 보냅니다,
  • 작성일2013-10-07
  • 작성자 이**
  • 조회2189
삼척원덕국유림 관리소에 근무하였던 이정규 주임에 대한 고마움에 대해 이야기할려고합니다,
전 원덕읍 임원2ㅡ 5 번지의 임야를 약 10 만평 소유하며 관리하고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여러가지의 어려움과 함께, 산입구의 임야도로 가 부실해서 자동차 타이어가 펑크나고 산이 무너져 산으로 가지못하고 걸어서 산으로 들어가곤 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10 년동안 많은 관리소담당들이 근무하며 이런 저의 애로사항을 권유하고 부탁 하였지만 그어느누구도 해결하거나 처리해주질 않았습니다,그래서 새로온 이정규 씨에게 또 부탁을 하였는데, 이정규씨는 저의 애로사항을 알고서,산에서 무너져내린 바위나 흙을 우선적으로 처리해주었고, 임도곳곳의 험한도로 일부를 다른 부처의 예산이 남는걸 모아서 2011 년 말경에 시멘트로 급하게 도로를 포장해주었습니다,

전 너무도 고맙고 해서 감사표시로 술한병과 약간의 선물을 주었지만 ?내 받지않고 돌려주더군요,
또한 식사라도 한번 대접하고저 수없이 전화하고 했었지만 거절 하더군요,
저는 너무도 고마워서 어떻게 우리나라에도 이러한 공무원이 있는가하고서,이런 모범적인 공무원은 다른 공무원들의 표상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하고서 고심하였는데, 평창으로 발령을 받고서 평창 국유림 관리소로 갔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 수없이 전화를 해서 감사표시를 할려고 해도전화를 받지를 않고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 할려는 이모범 공무원 이정규씨를 최고의 칭찬을 받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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