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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 이용 오염정화기술 민간기업에 기술이전
  • 작성일2010-05-27
  • 작성자국립산림과학원 / 지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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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 이용 오염정화기술 민간기업에 기술이전






지난 15년 동안 환경정화수종 개발을 주도해 왔던 국립산림과학원 환경정화팀은 각종 오염물질로 인해 훼손된 환경을 친환경적으로 복원하는 체계화된 수종개발 노하우를 민간에 기술이전하였다.






이전된 기술은 lsquo;환경오염지역의 정화 수종 선정 및 품종 선발 기술rsquo;로, 오염물질에 대해 저항성을 가지면서도 지역 환경에 적합한 수종을 선발하는 기술로서 오염지역을 친환경적이고 안정적으로 복원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평가된다.






환경정화팀이 대도시 가로수와 공원수로 많이 심겨지는 수종을 대상으로 오존흡입량을 분석한 결과, 환경제어실에서 100ppb의 오존을 주입하였을 때 이들 나무의 오존 흡입량(백합나무 245.3, 버즘나무 218.3 mu;mol/m2/h)은 은행나무, 단풍나무 등에 비해 2배 이상 많은 양의 오존을 흡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담당 :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유전자원과 한심희 (031-290-1156)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 수목이용 환경오염 정화기술 (국립산림과학원).hwp [8.9 MB] 첨부파일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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