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18일 5시 넘어서인가 몇일전부터 이것을 어떻게 조치하여야 하는가 궁금하던 차에 전화를 드렸더니 친절하게도
매도관련한 여러가지 사안을 친절하게 일러 주시고, 거기다가 그 절차를 세세히 알려 주시는데 정말 이렇게 친절하신 공직자가 있으셨구나 하는 고마움에 칭찬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영암국유림관리소에 근무하시는 이왕재님이 십니다.
제가 매도를 위하여 신청을 할 때 서류양식을 몰라 여쭈었더니
이메일 주소를 주시면 보내드리겠다고 하시면서 친절하게 바로 보내주셨습니다.

그 시간때면은 귀챦아질 시간대임에도 전혀 그런 내색을 안하시면서 그 대함이 남다르게 느꼈습니다.
이와 같으신 분이 공직의 업무를 보시는 점에서 대한민국의 산림이 풍부하게 지속가능한 울창한 산림이 될수 있겠다는 생각과 더불어 앞으로의 미래가 전개되는 성싶어졌습니다.
따라서 그분의 앞날의 좋은 미래가 펼쳐지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